호작질

Past 2013. 8. 12. 18:04 |

 

얼마전 젤네일 용품을 몇 가지 구매하고는

손톱위에 올리고 굽고 정신이 없다.

태닝 될 수도 있다는 말에 램프는 LED로,

젤네일은 컬러는 눈도 주지않고 탑,베이스 겸용 한가지만.

 

 

 

 

사진이 몇 개 더 있지만, 최근에 한 거라서 하나 올려본다.

처음에는 재밌어서 하고 지우고 했는데 익숙해지니 이제 귀찮다고;

한 번 하고 1~2주는 버티는가보다.

 

ZOYA 픽시더스트 시리즈 중, 첫번째로 나온 고디바와 지금은 이름 생각 안나는 보라색; ㅎㅎ

테입 붙이고 프렌치로 칠해주고 바로 젤 덮었다.

픽시더스트는 다른 네일컬러보다 좀 빨리 마르는게 장점.

 

끝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이제 곧 지우겠지만,

사진이 잘 찍혀서 블로그 좀 깨울 겸

겸사겸사.

 

 

 

 

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