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확히 말하면,
찍힌 사진이지만
여튼 요즘은 카메라 들고 나갈일이 거의 없어서 찍는 사진도, 찍은 사진도 없다.
모처럼 같이 쉬는 주말 맞아
바람 쐴 겸, 드라이브 갔었는데
이렇게 찍자마자
양동이로 퍼붓듯 쏟아지는 비.
안에서 구경하고 있자니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.
차타러 나가는 길은 좀 힘들었지만;;
언제 이렇게 쉬었었나 싶다.
이제 곧 휴가.
조금만 버티자.
정확히 말하면,
찍힌 사진이지만
여튼 요즘은 카메라 들고 나갈일이 거의 없어서 찍는 사진도, 찍은 사진도 없다.
모처럼 같이 쉬는 주말 맞아
바람 쐴 겸, 드라이브 갔었는데
이렇게 찍자마자
양동이로 퍼붓듯 쏟아지는 비.
안에서 구경하고 있자니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.
차타러 나가는 길은 좀 힘들었지만;;
언제 이렇게 쉬었었나 싶다.
이제 곧 휴가.
조금만 버티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