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확히 말하면,
찍힌 사진이지만
여튼 요즘은 카메라 들고 나갈일이 거의 없어서 찍는 사진도, 찍은 사진도 없다.
모처럼 같이 쉬는 주말 맞아
바람 쐴 겸, 드라이브 갔었는데
이렇게 찍자마자
양동이로 퍼붓듯 쏟아지는 비.
안에서 구경하고 있자니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.
차타러 나가는 길은 좀 힘들었지만;;
언제 이렇게 쉬었었나 싶다.
이제 곧 휴가.
조금만 버티자.
정확히 말하면,
찍힌 사진이지만
여튼 요즘은 카메라 들고 나갈일이 거의 없어서 찍는 사진도, 찍은 사진도 없다.
모처럼 같이 쉬는 주말 맞아
바람 쐴 겸, 드라이브 갔었는데
이렇게 찍자마자
양동이로 퍼붓듯 쏟아지는 비.
안에서 구경하고 있자니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.
차타러 나가는 길은 좀 힘들었지만;;
언제 이렇게 쉬었었나 싶다.
이제 곧 휴가.
조금만 버티자.
더울 때 갔다 오셨네요;
쓸만한 전시 같은 건 없었나요? ^^ 공원 자체는 넓지 않던데요.
아, 이게 그러니까
귀차니즘 탓에 봄에 찍은 사진을
여름에 포스팅하는 사태가 벌어진거죠;
ㅎㅎㅎㅎㅎ
올라가다 지쳐서 끝까지 다 돌아보진 못했어요.
선선할 때 천천히 다시 한 번 가보려구요. ^^
오빠가 끝까지 올라가자 해서 많이 들어가 보긴 했는데,
별거 없기는 입구나 마찬가지;; 여름에 가면 더위 때문에 쓰러질지도 몰라 ㅎㅎ
그날 거기서 먹은 막 찐 두부랑 부침개가 잴로 맛있었당.
덧글 다는 시점 하곤;;
주말에 바빴다는 말로 핑계를 대신하고 ㅎㅎ
요즘은 더워서 못 갈 것 같고
또 가을이나 기약을 해야지 뭐.
아침을 안 먹고 나와서 그런가
두부에 부침개 ㅠㅠ
배고프다. 흑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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