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
따뜻살랑한 가을 바람 부는 예에고운 내 님 손수 끼워주신 꽃반지 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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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글
꽤 좋아하는 꽃인데, 그런 꽃말인줄 몰랐어요. 내년에 필 때는 웬지 좀 다르게 보이겠군요. ^^
꽃말이 첫사랑이라고 하니 왠지 아련하고 근데 종은 또 왜철쭉이라고 하니 뭔가 미묘하고 아마 저도 내년에 다시 보게 된다면 좀 달라보일 것 같아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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