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st 2009. 7. 18. 23:17 |

자화자찬인 것 같아 민망하고 부끄럽지만
스캔한 컷을 딱 본 순간

'찬란함'이 떠오른 사진.

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진 요즘이지만
이런 것들은 굳이 설명하려 들지 않아도
봄이란 걸, 따사로운 햇살이란 걸 알려주고야 만다.

올 봄.
어느 골목길에서...
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Kul Kul 2009.07.27 11:26 신고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왠지 편안함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