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확히 말하면,
찍힌 사진이지만
여튼 요즘은 카메라 들고 나갈일이 거의 없어서 찍는 사진도, 찍은 사진도 없다.
모처럼 같이 쉬는 주말 맞아
바람 쐴 겸, 드라이브 갔었는데
이렇게 찍자마자
양동이로 퍼붓듯 쏟아지는 비.
안에서 구경하고 있자니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.
차타러 나가는 길은 좀 힘들었지만;;
언제 이렇게 쉬었었나 싶다.
이제 곧 휴가.
조금만 버티자.
정확히 말하면,
찍힌 사진이지만
여튼 요즘은 카메라 들고 나갈일이 거의 없어서 찍는 사진도, 찍은 사진도 없다.
모처럼 같이 쉬는 주말 맞아
바람 쐴 겸, 드라이브 갔었는데
이렇게 찍자마자
양동이로 퍼붓듯 쏟아지는 비.
안에서 구경하고 있자니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.
차타러 나가는 길은 좀 힘들었지만;;
언제 이렇게 쉬었었나 싶다.
이제 곧 휴가.
조금만 버티자.
얼마전 젤네일 용품을 몇 가지 구매하고는
손톱위에 올리고 굽고 정신이 없다.
태닝 될 수도 있다는 말에 램프는 LED로,
젤네일은 컬러는 눈도 주지않고 탑,베이스 겸용 한가지만.
사진이 몇 개 더 있지만, 최근에 한 거라서 하나 올려본다.
처음에는 재밌어서 하고 지우고 했는데 익숙해지니 이제 귀찮다고;
한 번 하고 1~2주는 버티는가보다.
ZOYA 픽시더스트 시리즈 중, 첫번째로 나온 고디바와 지금은 이름 생각 안나는 보라색; ㅎㅎ
테입 붙이고 프렌치로 칠해주고 바로 젤 덮었다.
픽시더스트는 다른 네일컬러보다 좀 빨리 마르는게 장점.
끝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이제 곧 지우겠지만,
사진이 잘 찍혀서 블로그 좀 깨울 겸
겸사겸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