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에.

Past 2010. 11. 8. 18:45 |

일 마치고 퇴근 준비 하고선,
옆동네 잠깐 놀러갔다가 생각나 잠시 접속.

세상에. ㅡㅡ

블로그가 블로그가 아니네.
너무 방치되어 있었어.

머리속으로야 이 계획 저 계획
계획대로 실천만 했으면 이런 답답한 하루하루는 지내지 않았을텐데
역시나 의지 문제. 푸흡.

일단, 내일 해 뜨면 다시 생각해보자.

+ 이러고 또 몇 개월 걸리면 곤란하다. ㅠㅠ

++ 그나저나 이거 위에 공간이 왜 이렇게 뜨지. 이런거 만질줄 모르는데.. ㅠㅠ
      으따 물어봐야 되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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