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마치고 퇴근 준비 하고선,
옆동네 잠깐 놀러갔다가 생각나 잠시 접속.
세상에. ㅡㅡ
블로그가 블로그가 아니네.
너무 방치되어 있었어.
머리속으로야 이 계획 저 계획
계획대로 실천만 했으면 이런 답답한 하루하루는 지내지 않았을텐데
역시나 의지 문제. 푸흡.
일단, 내일 해 뜨면 다시 생각해보자.
+ 이러고 또 몇 개월 걸리면 곤란하다. ㅠㅠ
++ 그나저나 이거 위에 공간이 왜 이렇게 뜨지. 이런거 만질줄 모르는데.. ㅠㅠ
으따 물어봐야 되!!
댓글을 달아 주세요
블로그 제초 좀 해야겠어~ㅎㅎㅎ
나도 한참을 방치하다가 쬐에끔 끄적끄적; 보관의 용도로라도;
공간이 이상하다면;; 바꿔. 스킨 변경~
제초, 좀 제대로 해야지. ㅋㅋㅋ
이건 뭐 블로그가 블로그가 아니야.
스킨 다른 건 맘에 드는게 없어서 ㅠㅠ
이것도 누구 졸라 겨우 수정해놓은건데,
아, 모르겠다.
나중에 날 잡아서 스킨탐방이나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