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콩!

Past 2009. 7. 27. 22:46 |


제 이름 하나는 기가 막히게 알아듣던 펜션에 있던 개.
놀아달라는 건지, 발! 하는 소리를 알아들은 건지
덥석 방열쇠에 발을 올렸지만
몇 번 깡총거리는 새에 발이 떨어지는 걸 보면
제 이름 말고는 알아듣는 사람말은 없는가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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